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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속에 과일을 먹으면 속이 더부룩한 이유

빈속에 과일을 먹으면 속이 더부룩한 이유

빈속에 과일을 먹으면 속이 더부룩한 이유는? 과일을 먹은 후에 가끔 더부룩함을 느끼는 이유는 과일이 유독한 노폐물의 제거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당신 몸속에 있는 노폐물들은 자극을 받으면 과일을 발효시킨다. 속이 부글거리는 느낌, 바로 더부룩함을 느끼게 되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독성 노폐물을 청소하고 있다는 신호이니 당신은 절대 걱정하지 않아도 좋다. 이 독성 잔류물이 위장에서 완전히 제거되면 더부룩함이 사라진다. 그러나 이것은 시간이 조금 오래 걸린다. 물론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 바로 채소와 함께 과일을 섭취하는 방법이다. 이 책에서 과일을 다른 음식과 함께 섭취할 때는 주의하라고 내내 강조한 것을 생각하면, 이것은 의아한 방법일 수 있다. 그러나 모든 법칙이 그렇듯이 예외가 있는 법이다. 셀러리나 양상추와 같은 채소를 과일과 함께 먹으면 유독성 잔류물과 과일 사이의 상호작용이 둔해진다. 이러한 고 알칼리성 채소는 배 속의 산을 중화시키고 더부룩함을 없
자연치유 불변의 법칙> 요요 없는 자연치유 다이어트 프로그램

자연치유 불변의 법칙> 요요 없는 자연치유 다이어트 프로그램

6장자연치유 2주 프로그램 실생활에서 제대로 이용하면 평생 의사와 병원의 도움 없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습관이다. 자신의 건강에 대해 전적으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으려면 일단 자신의 몸에 필요한 생물학적 요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이러한 것들이 부족하면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 건강에 좋은 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고 해서 제대로 실천하는 사람은 드물다. 노력하는 데도 자꾸 잊어버리기 십상이다. 날씬하고 건강하게 살고 싶지만, 너무 많은 세상의 욕망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을 추구하는 의지력이 약해지곤 하는 법이다. 나는 충분히 이해한다. 우리의 마음은 때로는 전쟁터와도 같다. 여기저기 두들겨 보고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을 쫓아다니면서 살아간다. 어떤 것은 무시하고 어떤 것은 눈을 크게 뜨고 관심을 집중한다. 그러나 당신이 지나온 인생을 되돌아보고 조용한 내적 울림의 소리를 듣는다면 무엇이 옳은지 깨달을 수 있다. 그러나 우리 어리석은 인간은 여기저기 뛰어다니면서 눈앞의 욕망에 눈
메이커 약이라서

메이커 약이라서

새해 84세가 되시는 어머니 이곳 저곳 아픈곳이 많아 통증을 호소하시니 시골마을 지인께서 부산 백병원 류마티스내과 김동욱 교수님을 소개해주셨어요. 어머니께서 백병원 진료를 받고 싶은 마음에 며느리인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 애잔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여 남겨봅니다. 어머니: 내가 오늘은 저것도(돌침대) 안껐다. 지난밤에 찹길래(춥워서) 돌침대를 켜놨더니 위에 뜨끈뜨끈하니 따시더라고 한 쪽은 안뜨시게하고(꺼놓고) 한쪽은 뜨시게(켜놨다) 해놨다. 며느리: 어제 집에 보일러 훈기 있게 따시게 보일러 돌리라고 전화드렸는데 어제 전화 안받으시더라고요. 집을 춥게하고 지내시니까 몸이 더 아파요. 아프실까봐 걱정이 돼서 전화드렸죠. 어머니: 부엌에서 차가운데 장(맛된장) 만든다고 시부직이(슬슬) 움직이니까 그게 힘들가봐. 팔을 짚고 일어 설라고 하니 일어서지지도 않고 힘도 쥐어지지 않고 여름에 등더리고(등이고) 기계(안마기)를 전부 돌려줘서 풀어져가지고(근육통이 풀어져) 괜찮았는데 앉아서 일어설 재
자연치유 불변의 법칙> 당뇨환자 과일! 괜찮다고? 식초, 맥주효모는 왜?

자연치유 불변의 법칙> 당뇨환자 과일! 괜찮다고? 식초, 맥주효모는 왜?

식초는 어떤가요? A 식초는 발효식품이다. 침에 의한 모든 소화를 방해한다. 사과식초나 발사믹 식초도 모두 식초일 뿐이다. 식초는 식초일 뿐 음식이 아니다. 소화도 안되고 다른 음식의 소화까지 방해한다. 나는 발효식품을 권장하지 않는다. 식초가 필요하다면 레몬, 토마토 또는 포도주스로 대체하시라. 자연치유 불변의 법칙-하비 다이아몬드 순수 자연발효한 식초도 나쁠까? 식초 또한 사람의 손을 거쳐야 하는 과정이기에 가공식품으로 본 것 같습니다. 식초에 대해서는 저자와 생각이 다르지만 소개합니다. 식초를 평소 많이 먹지는 않기에 소화를 방해한다고 생각해 본 일은 없었기에 다른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당뇨환자인데 과일이 괜찮을까요? A 식단을 바꿀 때 주의가 요구되는 당뇨병은 가장 주의해야 할 질병이다. 나는 수많은 당뇨병 환자들을 상담했고 음식 처방을 내려왔는데, 인슐린이 전혀 필요 없어질 정도로 상태가 호전된 사람이 대부분이었지만, 크게 호전을 보이지 않는 환자도 간혹 있었다. 상태
자연치유의 불변의 법칙 자주 묻는 질문들 5가지

자연치유의 불변의 법칙 자주 묻는 질문들 5가지

1. 야간근무자는 음식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몸의 3대 주기는 ‘일반적인’ 생활방식의 사람들에게 가장 효율적이다. 그러나 당신이 지속적으로 야간근무를 한다면 몸의 주기가 생활방식에 맞게 적응하게 된다. 그러나 스케줄이 자주 변동된다면(한 주는 주간 근무, 한 주는 야간근무) 주기를 맞추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최상의 결과를 위해 가장 좋은 습관은 아침에 잠에서 깬 후 처음 4~5시간 동안에는 신선한 과일이나 과일즙만 섭취하는 것이다. 이것이 핵심이다. 자연치유 불변의 법칙 - 하비 다이아몬드 야간 근무자는 인체의 8시간 주기를 참고하여 자신의 패턴에 참고하여 적용하면 좋을듯하다. 하비 다이아몬드가 잠에서 깬 후 4~5시간은 신선한 과일과 과일즙을 먹는 것이 핵심이라고 한다. 잠에서 깨어난 후 4~5시간이 배출 주기 잠에서 깨어난 5시간 이후부터 8시간은 섭취 주기 이후 8시간은 동화 주기로 생활패턴을 자신의 상황에 맞게 적용하면 좋을 것 같다. 2. 살이 어느 정도 빠졌
자외선 차단제 쓰지 말라니! 햇빛이 과잉행동 치료!!

자외선 차단제 쓰지 말라니! 햇빛이 과잉행동 치료!!

햇빛은 살아있는 모든 생물에게 중요함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물도 잘 먹어야 하듯 건강한 햇빛 이용방법 배워보아요. 제5법칙(햇빛)햇빛을 온몸으로 받아들여라 햇볕을 쬐지 못하는 올챙이는 개구리가 되지 못한다 지구상 모든 에너지의 98퍼센트가 햇빛에 의존한다. 햇빛은 비만예방과 질병 치료에 절대적이다. 미국의 재활 의학 창시자인 크루센 Frank H. Krusen박사는 햇빛으로 치료되는 빌 병들을 신체 부위별로 구분한 연구로 유명하다. 그는 어떤 약으로도 죽지 않는 결핵균들이 있음을 확인했는데, 이런 슈퍼박테리아도 햇볕을 쪼이면 꼼짝도 못 하고 죽는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햇빛이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는 말이다. 북반구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겨울 우울증'에 시달린다. 행복하고 평범하게 살았을 사람들이 사실상 모든 즐거움을 빼앗아가는 겨울이 오면 깊은 우울증을 겪는다. 자연치유 불변의 법칙 - 하비 다이아몬드 햇빛이 식물에만 영향이 있는 줄 알았는데 살아 있는 생명체에겐 없어
충분한 수면, 잠은 얼마나 자야하나?

충분한 수면, 잠은 얼마나 자야하나?

우리의 일상은 전기의 발달과 산업화로 밤에도 생산활동을 요구받고 있다. 잠을 많이 자면 게으르다, 나태하다는 말이 무의식에 남아있어서 능률 없는 무언가를 보여주기 식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지는 않은지 상업적 매체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진 않는지 나의 일상을 점검해 보아야 할 시점이다. 잠은 얼마나 자야 잘 잔 것일까? 나는 평균 시간보다 잠을 더 자야 편안한데 내가 과연 게으른 인간이라서 그럴까? 이런 생각들을 정리하게 해주는 부분들이 본문에 녹아 있다. 나를 살피고 알아가는 시간이 먼저임을 다시 자각하게 된다. 제4법칙(수면)몸이 원할 때까지 자야 한다 호모 사피엔스는 야행성 동물이 아니다 인간은 색에 민감하다 700만 년 전 아프리카 밀림에 출현한 우리 호모사피엔스의 먼 조상인 유인원들은 과일을 주식으로 살았다. 과일이 잘 익었는지 아닌지를 판단하려면 색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 과일이 생명의 원천이었기 때문이다. 며칠 동안 잠을 못 자면 인간은 사망한다. 근육과 신경과 뇌를 쉬게
하비 다이아몬드가 말하는 산 음식과 죽은 음식이란?

하비 다이아몬드가 말하는 산 음식과 죽은 음식이란?

자연이 아닌 것은 먹지 말아라 가공이라는 말은 궁극적으로 우리의 건강을 손상시키는 처리 과정들을 의미한다. 좀 더 쉽고 정확한 말로 ‘음식의 생명을 파괴하는 행위’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다. 가공이란 건강을 위한 필수영양소들을 함유한 음식물을 가져다가, 가치 있는 모든 것을 제거한 후 시장에 내놓는 행위를 말한다. 즉 우리 호모 사피엔스의 몸속에 들어갈 자연스러운 음식을, 더 이상 자연과 닮지 않은 상태로 만드는 것이다. 자연치유 불변의 법칙 - 하비 다이아몬드 가공식품이 만들어지는 5단계를 파악하라 1단계: 자연을 분해한다-다른 식으로 훼손시키면서 음식의 고유한 성질과 활력을 제거한다. 2단계: 화학물질을 첨가한다. 과학이 식품산업에 입성한 그날은 정말로 슬프고도 슬픈 날이다. 이제 진짜 음식을 흉내 낸 고가의 화학물질 덩어리로 바꿔버리는 일이 너무도 흔해졌다. 식품가공 업체들이 현대의 기적 같은 식품기술을 이용해 그런 괴물을 만들어내면, 나와 당신은 피땀 흘려 번 돈을 그 괴물을
좋은 물? 물은 언제 마셔야 좋을까?

좋은 물? 물은 언제 마셔야 좋을까?

물을 많이 먹으라는 말에 따라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물을 과다 섭취하였을 몸이 붓거나 무기력함을 경험했었다. 이후 내 몸에 맞는 적정한 물을 찾기 위해 노력했어요. 물을 건강하게 마시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물이 신체에 미치는 6가지 기능 첫째: 물은 모든 영양의 진행과정을 돕는다. 물은 영양분의 소화, 흡수에서 배설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관여한다. 둘째: 물은 영양소들을 물속에 녹여서 세포로 운반한다. 셋째:물은 세포 노폐물과 독소를 실어 배출기관으로 운반한다. 넷째: 물은 모든 세포와 조직과 체액의 구성요소 역할을 한다. 다섯째:물은 조직 표면의 마찰을 방지해 주는 윤활유 역할을 한다. 여섯째: 물은 자동차 냉각수처럼 신체의 체온조절 역할을 한다. 자연치유 불변의 법칙-하비 다이아몬드 물을 마시라는 유일한 신호는 목마름이다 탄산음료는 ‘냄비 속의 개구리’와 같다. 자연치유 불변의 법칙-하비 다이아몬드 물을 목마를 때만 마시라고 권한다. 탄산음료는 화학재료
신선한 공기 오전에 운동해야하는 이유

신선한 공기 오전에 운동해야하는 이유

제1법칙(공기) 숲으로 도망쳐 호흡하라 없을 때 빨리 죽는 것은 공기, 물, 음식 순서다 신선한 공기가 환자에게 해롭다는 의사도 있었다 대략 100년 전까지만 해도 서양의 많은 의사들이 신선한 공기가 환자들에게 위험하다고 생각했다. 공기는 실제로 두려움의 대상이었다. 우리 몸 100조 개의 세포는 산소로 호흡한다. 공기는 질소 78%, 산소 21%, 기타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수소 등) 1%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가 폐로 들이마시는 공기에는 산소가 21% 가 있어야 정상적이다. 이산화탄소가 그저 몸에 나쁘다고 표현하는 것은 적당하지 않다. 나쁜 정도가 아니라 치명적이기 때문이다. 이산화탄소 농도가 고작 3%가 들어 있는 공기만 호흡해도 우리 몸은 완전히 기진맥진해진다. 그 기타 1% 안에 이산화탄소는 0.03%가 들어 있다. 그러니까 3% 면 무려 100배가 된다는 말이다. 자연상태보다 이산화탄소가 100배라면 어떻게 되겠는가? 바로 성당 뒤편에 있는 공동묘지로 가는 마차
다이어트 5대 불변의 법칙> 아침 식사는 건강에 치명적인 음식습관이다!

다이어트 5대 불변의 법칙> 아침 식사는 건강에 치명적인 음식습관이다!

3장다이어트 5대 불변의 법칙 제1법칙독소를 제거하면 비만과 질병은 사라진다 1920년대 초 독혈증을 발견한 존 틸 John Tilden 박사는 자신의 대표 저서인<독혈증 설명서>Toxemia Explained에서 최초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틸든 박사는 약물을 이용한 치료법에 환멸을 느끼고 자연 위생학으로 전환한 의사였다. "우리가 흔히 질병이라고 부르는 것은 모두 독혈증이 원인입니다. 질병에서 보이는 각종 증상은 사실, 우리 몸이 독소를 제거하기 위해 발버둥 치는 현상일 뿐입니다." 자연치유의 법칙 -하비 다이아몬드 세균의 독소가 혈액 속에 들어와 온몸에 증상을 나타내는 병. 디프테리아균, 파상풍균 따위가 원인인 증상이다. 원인인 독소를 제거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다. 자연치유 불변의 법칙 저자 하비 다이아몬드 출판 사이몬북스 발매 2020.07.10. 제2법칙3대 주기(섭취, 동화, 배출)에 당신을 맞추어라 자연치유의 법칙 -하비 다이아몬드 제3법칙수분이 많은 음식을 먹어라 깨
적절한 음식 조합이 "내가 복통을 앓은 마지막 날"

적절한 음식 조합이 "내가 복통을 앓은 마지막 날"

1장나는 질병을 달고 사는 뚱보였다 어릴 땐 기침과 감기를 달고 살았다 20대엔 스모 선수처럼 뚱보였다 아버지는 57세에 위암으로 돌아가셨다 서양의학은 정답이 아니었다 죽음 직전에 현자(賢者)를 만나다 그는 내게 한 가지 간단한 원칙(적절한 음식 조합)을 얘기해 주었다. 그리고 실천하면 증상이 어느 정도나 완화되는지 확인해 보라고 했다. 그날이 내가 복통을 앓은 마지막 날이었다. 자연치유 불변의 법칙-하비 다이아몬드 저자가 복통을 앓은 마지막 날이 되었다는 글이 인상 깊게 남았다. 나도 불편한 복통 감아서 벗어나고 싶기 때문이었다. 먹는 즐거움은 잠깐이지만 먹고 난 이후의 고통은 너무 오래간다. 삶의 질이 현저히 떨어지게 되었다. 내 삶이 편안하지 않았기에 더 마음에 와닿았나 보다. 2장진실을 말하자 나는 손가락질을 받았다 기성세대는 왜 진실을 거부하는가 새로운 진실은 항상 과거의 관습과 통념을 대체한다. 예로, TV, 자동차, 스마트폰..... 100년 전에 한 양심
골고루 먹는 식습관이 나쁘다?

골고루 먹는 식습관이 나쁘다?

나는 소화기관의 경련으로 20년 넘게 고생해오고 있었습니다. 배 속이 타들어가고 찌르는 듯한 격렬한 통증을 아직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10대 때에는 몸이 너무 힘들어 데이트나 학교 댄스파티에서 자리를 지키지 못하고 화장실로 달려갔습니다. 고통이 너무 심해 바닥에 누워버리는 일도 잦았습니다. 20살 때 병원에 입원해 수술 받을 일이 생겼습니다. 위나 소화기관의 문제가 아니라 만성적 ‘무릎뼈 탈골’ 때문이었습니다. 무릎뼈 탈골이란 무릎뼈가 제 위치에 있지 않고 오른쪽 또는 왼쪽으로 벗어난 상태를 말합니다. 육류, 유제품, 달걀의 비중이 높은 미국표준식단Standard American Diet, SAD을 충실하게 따르는 ‘골고루 식단’ 덕분에, 내 두 무릎은 칼슘결핍이 심각했고 결국 수술대에 오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첫해에는 내가 성인이 된 후 장기간 복용했던 약물들의 독성을 제거하는 해독작용의 금단증상들이 내 몸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겪은 그 극단적 증상들은 나뿐만 아
22년 12월 28일  CTCL 4기 21일차 감사일기 / 코로나19 극복 (change table change life)

22년 12월 28일 CTCL 4기 21일차 감사일기 / 코로나19 극복 (change table change life)

코로나19에 감염된 아이가 2일을 고열에 시달렸다. 오랜만에 단잠을 잤다. 따뜻한 물 한 잔 습관이 되어 안 먹는 것이 이상할 정도로 몸에 착 붙는 일상이 되었다. 잘 익은 대봉감 홍시를 골라 아침에 냠냠 먹어봅니다. 달콤한 선물에 감사한 좋은 아침 독서모임에서 추천한 책 열한 계단은 삶을 살아갈 마음가짐 방향을 알려주는 책 모든 것이 나 자신이 만들어 낸 것이며 두려워할 것이 없다는 이야기 그 두려움도 나 자신이 만들어낸 것이란 내용이 인상 깊다. 대충 읽고 다음 회원님이 읽을 수 있도록 배려하여 책을 넘겨 드렸더니 빨리 책을 받게되어 좋으시다고 말씀하신다. 밀리의서재 덕분에 책을 대충 보아도 마음이 가볍다. 몸이 조금 회복된 아들이 입맛 없어 하다 피자가 너무 먹고 싶다고 졸라된다. 먹이고 싶지 않은 음식인데 도미노피자가 연말을 맞아 반값 할인한다고 유혹을 하니 뿌리치기가... 안 먹겠다 굳은 다짐을 했지만 화려한 피자를 보니 외면이 어렵네 한 조각만이라고 생각하고 먹었는데 배부
12월 27일 CTCL 4기 20일차 감사일기 코로나19감염, 고열 (change table change life)

12월 27일 CTCL 4기 20일차 감사일기 코로나19감염, 고열 (change table change life)

식빵을 만드는데 기온이 낮아서 그런지 발효가 예상시간보다 오래 걸렸다. 2시 새벽녘이 되어서야 기포를 머금고 원하은 부피로 잘 발효되었다. 시간을 넘기면 과 발효되어 식감도 향기도 좋지 않게 되어 새벽시간에 굽게 되었다. 막내아이가 이 시간에 39.2도 고열이 났다. 잠을 이루지 못하고 헛소리하듯 횡설수설 거리며 몸을 뒤척이고 갑갑해했다. 아이의 뒤척임에 깨어 해열제를 먹이고 물수건으로 몸을 닦이고 이마에 수건을 올려 열이 내려가도록 도왔다 아이가 진정된 모습을 보고 물을 먹고 돌아보니 어제 만들어 놓은 식빵 반죽이 아주 딱 맞게 발효가 되어 있었다. 적당한 발효가 쉽지 않은데 만족스러운 형태의 모습이었다. 발효가 잘 되니 맛도 역시나 좋다. 비건식 내 맘대로 식빵 잠을 뒤척이다. 일어나 물을 마신다. 물모닝으로 하루를 연다. 아침은 콩나물국에 밥을 넣어 죽을 끓였다. 갓 구운 식빵도 맛보았다. 점심은 식빵 한 장과 오미자차 우체국에 볼일이 있어서 걸어서 다녀왔다. 왕복 4km를 걸
만다라그리기-자유로운 지네

만다라그리기-자유로운 지네

작은 동그라미들이 지네의 다리를 연상하게 됐다. 짙고 어두운색의 지네가 아니라 민첩하고 빠른 모습의 지네가 떠올랐다. 발랄한 지네를 그려내고 싶었다. 아마도 무겁고 진중한 나의 삶의 자세를 가볍게 갖고 가고 싶은 나의 바람이 있었다. 그림에 나도 모르게 마음을 담게 된다 22년 12월 27일날 저녁에 지네를 그리다.
12월 26일 CTCL 4기 19일차 감사일기 코로나19 감염 39.4 고열과 싸움 (change table change life)

12월 26일 CTCL 4기 19일차 감사일기 코로나19 감염 39.4 고열과 싸움 (change table change life)

아이가 지난 밤 새 고열로 한 참 힘들어했다. 39.4도 해열제를 안 먹이려니 지속시간이 너무 길어졌다. 너무 높았다. 여태껏 아이를 키우면서 39도 이상의 열은 본 적이 없는데 이번엔 열이 너무 높게 올랐다. 두려움이 일었다. 밤에 뒹굴며 끙끙 앓으니 걱정이 되어 해열제를 먹였다. 친정엄마가 어릴 적에 열병으로 청각장애를 입으셨다는 말이 늘 귀에 맴돌아 열이 5시간 정도 지속이 되면 해열제를 먹인다. 이 문제로 아이가 어릴 때는 낭군과 해열제 먹이는 것 가지고 많이 싸웠다. 자연치유 관련된 책을 보면 자가 치료 능력이 있다고 약을 먹지 않아도 된다지만 엄마를 보면 후유증이 남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장애 후유증 보다는 약물 후유증이 더 났다 판단에 해열제를 먹인다. 아픈 아이들를 위해 끓였는데 큰딸아이는 잘 먹어주니 고마웠다. 막내는 먹지를 않아 안타까움이 크지만 과일이라도 잘 먹으니 됐다. 이렇게 맘을 돌려 본다. 따뜻한 콩나물 두부탕과 생배추 2장 병아리콩 후무스를 곁들어 늦은
청국장 15분만에 되네

청국장 15분만에 되네

쌀쌀 산 겨울엔 한국 사람이라면 좋아하는 청국장이 떠오를 텐데요. 이렇게 간단하게 15분 만에 끓여도 맛있다니 놀랍기만 합니다. 뚝배기 표 청국장이에요. 양이 많아서 꺼내 쓰기 편하게 잘라서 냉동 보관해서 사용 중입니다. 물에 풋고추 송송 썰어 넣어줍니다. 신 김치 무김치 좋아요. 먹기 좋게 썰어서 넣어줍니다. 두부도 넣고 얼은 청국장 덩어리 하나 넣어줍니다. 서서히 녹으면서 잘박잘박 끌여졌어요. 조금 싱거웠는데요. 부족한 간은 된장을 반 큰술 넣었더니 충분했어요. 조미료나 멸치 다시 물이 없어도 맛있는 청국장이 끓여졌어요. 15분 만에 청국장이 끓여졌어요. 와~ 요리가 점점 재밌어집니다. 한식은 늘 어렵다 생각했는데 생각을 바꾸니 세상 쉽네요.
12월 25일 CTCL 4기 18일차 감사일기 메리크리스마스 다른 환경 (change table change life)

12월 25일 CTCL 4기 18일차 감사일기 메리크리스마스 다른 환경 (change table change life)

메리크리스마스 따뜻한 물 한잔과 함께 아삭한 사과 반개로 아침 시작합니다. 휴일날 쾌청하네요. 그림자 늘씬하게 길기도 하지. 애교스럽게 겨울을 알리듯 개천에 얼음이 얼었네요. 30년 전에는 이곳도 눈이 많이 왔었다고 하던데 며칠씩 눈이 녹지 않아 눈싸움 눈썰매를 탔었던 곳인데 온난화로 눈구경하기가 어렵다. 오랜만에 디지스트를 걸어본다. 대구는 봄날같다. 친구가 있는 곳은 눈이 허리까지 덮혀 있다고 한다. 온세상이 눈이네 길이 안보이니 길을 만들며 산장으로 오른다. 배낭을 메고 눈을 헤치며 오르는 모습에서 가장의 무게가 느껴진다. 누군가는 해야 할 일 친구가 그 역할을 묵묵히 지켜내는 모습에 존경을 표한다. 한 참 걸었더니 배가 많이 고팠다. 운동한것이 아까워서 식사준비를 하며 식사시간까지 기다렸다. 예전같았으면 뭐든 주섬주섬 먹었을텐데 절제해본다. CTCL 참여하면서 인내심이 조금 생긴것 같다. 점심은 비빔밥 고사리나물, 개망초나물, 숙주나물 김치3총사 갓김치, 배추김치, 고구마줄기
물김치(동치미) 이렇게 간단해

물김치(동치미) 이렇게 간단해

물김치가 먹고 싶었는데요. 집에 있는 재료로 15분 만에 뚝딱 만들었어요. 너무 쉬워서 소개해 볼게요. 재료 배추 5장, 무 1/3, 다진 마늘 1 큰 술, 소금 2 큰 술 배춧잎 5장을 먹기 좋게 잘라주세요. 겨울 무 나박나박 썰었어요. 용기에 배추와 무를 담고 소금 2 큰 술 넣어줍니다. 물을 담아주세요. 저는 요 정도 비율로 물을 담았습니다. 다진 마늘 1 큰 술 수북하게 덜어 채에 마늘즙이 우러나도록 걸러 줍니다. 마늘즙이 우러나도록 채에 물이 흐르지 않도록 꼭꼭 눌러짜줍니다. 대파를 위에 얹어주었어요. 뚜껑을 닫고 2일 정도 상온에서 발효시키면 맛있게 익게 됩니다. 맛있게 익었을 때 사과를 첨가하시면 사과향이 상큼하니 맛있어요. 15분 만에 뚝딱 물김치를 만들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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